1) 2023년 항공시장 전망 맑음 : IATA의 긍정적 전망
- 요약
▶ IATA 올해 매출 15% 늘어 7,790억달러 예상 – 여객 늘고 화물 준다
▶ 올해 화물 매출은 경기 침체 및 항공운임하락으로 전년비 26% 감소한 1,494억 달러 전망 ( 2019년비 32% 증가)
- 2019년 화물 매출 1,008억 달러
▶ 여객수요는 중국의 리오프닝 정책으로 2019년 수요의 86% 까지 회복
- 세계 항공업계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에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낼 거란 낙관적인 전망.
- 국제항공운송협회(IATA)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항공사들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.2% 증가한 7790억달러(약 970조6300억원)를 기록 예상.
- 전체 순이익도 47억달러(약 5조8600억원)를 내며, 코로나19 사태 이전 시기인 2019년 이후 첫 흑자를 낸다는 관측.
- 부문별로 여객 사업에서 5220억달러(약 650조6700억원)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
올해 여객 수요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풀리면서 2019년 수요의 85.5% 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분석.
- 환율과 유가가 안정적 흐름에 접어들고 있고, 억눌린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항공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
2) 현대글로비스 : 해외수주 1.4조 확보
- 올해해외수주액만1조3538억원에달해 폭스바겐 등 글로벌완성차 물량 증가.
- 현대차-기아차 제외 비계열 매출 60% 돌파

독일LH, 선사인 MSC 와 컨소시움 구성해 ITA 인수 추진 à MSC 중도 포기 선언.
현재 7대의 777 300 ER 포함 80여대 항공기로 운항노선은 취항지 45곳 - 61개 노선을 운항중
(1) 아시아나항공, 개조 화물기 7대 모두 여객기로 복원
- 최근 국제선 수요 회복세에 따라 화물기로 개조했던 A350, A330등 7대 항공기 모두 여객기로 복구, 본격적인 리오프닝 대비.
-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늘어난 화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여객기를 개조해 편당 23톤 화물 탑재 가능.
- 총 7대의 여객기 화물 전용 활용해 1대당 500회 이상 운항, 7만톤의 화물 수송, 3700억의 추가 매출 달성.
- 이번 복원 작업을 통해 여객기 좌석에 대한 안전 검사를 마무리하고, 더 안전한 운항을 위해 중정비 작업을 마친 뒤 동남아, 일본 노선 등에 투입할 예정
(2) 대한항공 유럽 주요 도시 4곳(IST/PRG/ZRH/MAD) 운항 재개
- ICNIST 3W(D135) KE955 1340/1940 A332, 3/24일부
- ICNPRG 3W(D135) KE969 1245/1655 B777, 3/27일부
- ICNZRH 3W(D246) KE917 1220/1730 B777, 3/28일부
- ICNMAD 3W(D247) KE913 1135/1800 B787, 4/25일부
(3) DELTA AIRLINES, ICNPDX 취항 3/26일부
ICNPDX DAILY DL277 1910/1420, A330-200
(4) AIR INCHEON, ICNHAK 취항 2/14일부
- ICNHAK 2W(D26) KJ281 2300/0250+1, B737-800F
* HAK 기점 7자유 행사 가능
(5) AMERICAN AIR, PVGDFW 직항 운항 재개
- VGDFW 2W(D14) AA128 1825/1920 B772
- 해당 직항 노선은 2020년 3월까지 운항
- 코로나기간 내 중국 정부의 승무원 격리원칙에 따라 ICN에서 CREW CHANGE 시행.
- 3/27일부 ICN에서 STOPOVER없이 PVGDFW 노선 직항 운영 계획
(6) ETIOPIAN AIRLINES, ADD-ATL 취항 발표
- ADD-ATL 3W(D135) ET518 2200/0900+1 via DUB, B787, 5/16일부
- 현재 ICNADD구간은 4W(PAX) + 3W(FRT) 운항중
- 시황 : ㅇ 특기사항 없이 춘절 장기 연휴 영향 시장 수요 약세 및 시장 가격 하락 전망
ㅇ 주요 화주 춘절 휴무 실시 이후 내주 중반부터 생산/출하 재개 예정
3. 베트남 지역
1) 시황
공식 연휴 1/26일까지인 반면, 대부분 생산시설은 27일까지 휴무연장 및 빠르면 30일부터 가동 예정으로
수요회복은 차주 중후반 이후 느리게 재개 전망
2) SGN지역
- 금주 용과 등 신선화물 수요는 검역 중단에 따라 1/30일부터 출하 재개 예상
- 한국행 : 연휴 직후, 금주말부터 특송화물 위주로 전주대비 소폭 상승한 시장 수요 예상 반면, 전반적인 극심한 수요 부족 현상은 지속
- 일본행 : AUTO PARTS, 의류 생산업체는 대부분 1/30일부터 생산 재개 계획으로 차주 중반 이후 수출물량 출하 예상
4. KOR 지역
1) 수요상황 ,
- 미/구주행은 중국발 전자담배 수요 공백으로 물량 감소 전망.
- 동남아/중일노선 수요 회복 및 금주비 기저효과로 20% 증가 예상
- 중국행 : 전주 춘절 영향 급감했던 주요노선 반도체, 의류, 화장품 등 주요 수요 출하 회복추세로 금주비 80% 이상 증가 전망
ㅇ PO/SQ : 설 직후, LAX행 화물기 일부 결항
- PO (2편) : PO238/25JAN & 26JAN
- SQ (1편) : SQ7406/29JAN (DHL FLT)
ㅇ AY : 2/3일부, HEL행 여객기 증편
6/W → Daily / 기재 A359
ㅇ KC ; 1/22일부, ALA행 여객기 주 1회 감편
Daily → 6/W (D7 비운항) / 기종 B767
5. 항공사업본부 Activities
1) JIN AIR GSA Activities
- 2월 스케줄 운항 스케줄 공지 widebody 포함)
- DAD발 수요 : 춘절 정기 연휴로 수요 극저.
2) 혜미항공해운 미팅 및 업무 F/W (1/26~1/27)
- 장기연휴로 1/26일까지 CNXL로 실적 없음.
- ICN-YNT 공급 확보 및 판매망 확보 추진
5) 코스모 협력
- MOU 이후 HKG,SGN,TAO 인수 작업 준비 및 추진
- 가 post별 partnership Agreement 준비 작업 (통합 계약 형태 추진)
6) 주요 일정
- 금주 : PNS 이치웅 본부장, NEC 김해수 이사, 한신한큐 변종설 사장
- 익주계획 : KE/HKG local 계약추진, Turkish Airline/N.Asia head 방문 “ 끝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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